결혼 15년차 , 아이 하나 둔 주부에요~
예전엔 남편이랑 눈만 마주쳐도 난리 난리였는데
나이가 드니 예전만큼의 자극도 오지 않고, 자극이 오지 않으니 남편과의 관계횟수도 줄고 , 그래서 그런지 남편이나 저나 관계를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더라구요
제 주위 다른 부부들은 이상하리만큼 관계횟수가 신혼때보단 적지만 꾸준히 한다던데 저희 부부만 이상한건가 괜히 울적하고 여자로써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는데
이지케이7을 두어달 쓰고나서 저희 부부도 아이 때문에 눈치는 보지만 예전처럼 눈만 마주쳐도 확 달아올라 지칠 지경이에요 ~
확실히 속근육을 잡아줘서 남편과의 관계 때 자극이 너무 잘오고 남편도 조이는 느낌 때문에 잘느끼고 솔직히 신혼 때보다 합이 잘 맞는 느낌?
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UP됬어요 !~
저처럼 남편과의 관계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신 분들 이지케이7 추천드려요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