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지케이7 사용한지 세 달째에요.
처음 사용했을 때 참 신통방통한 제품이다 싶었지여.
몸이 변화됨을 스스로도 느끼다보니 여기저기 막
소문내고 댕겼답니다.
은근히 수술을 권하던 남편!
애 셋 자연분만했으니 당연하거 아닌가 속으로 화도 났지만
수술대 위에 올라가는 건 너무나 싫더라고요.
나 수술 시키려면 군대 2번 더 댕겨오라고 했죠 ㅋㅋ
웃으며 넘겼지만 가슴 속 깊이 상처를 받았었는데
이지케이7으로 남편도 저도 달라졌어요.
신기합니다. 그저 하루에 15분 앉아만 있었을 뿐인데...
삶의 질이~ 이렇게 달라지다니요.
요거요거 상 받았나요? 아직 안받았다면 누가 상 좀 주세요. 대박임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