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사용할때는 정말 이 아이가 가격값을 해 줄 껀지 솔직히는 의심도 들었는데요
한번 두번 , 또 한달 두달 사용하다보니 진심 왜 이제야 사용을 했는지 제 스스로가 한심하게 보이더라구요
처음에는 반신반의 여러번의 출산으로 그냥 나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아야하나부다 했거든요
그런데 한달 , 두달 사용하면서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, 무슨 운동하냐고
그렇다고 남편이 처음부터 불만을 이야기하거나 ,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지만 , 그냥 제 스스로 자신감없고
비교가 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더라구요
진짜 꼭 사용해보세요 , 남편이 먼저 알아보더라구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