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끄러움은 빼고 톡 까놓고 얘기해서.
어릴 땐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어요.
어머 어머, 내가.. 결혼을 하고...
부부생활도 하고.. 뭐 그럴 수 있을까??
그런데 지금은?
재미있습니다. 네.. ^^
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게 잘 지내고 싶습니다.
그런데 행복은 그냥 있는다고 오는 게 아니죠.
행복은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.
그리고 지금의 행복을 유지되기 위해서는
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.
그래서 저는 가장 행복한 이때.
이 행복 놓치기 싫어서. 이지 K7을 들였습니다.
일단 사용 느낌이. 참... 좋아요. 흐흐
아래쪽에서 자극이 규칙적으로 오는데,
이거 이거.. 느낌 있어요.^^
왜 아무리 몸에 좋아도 귀찮고, 그러면 사용 횟수가 줄어들잖아요?
이건 특별한 경우 아니면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.
은근히 중독되는 느낌이 있거든요.
그리고 저는 가장 감탄한 게
한 번 사용하고 외출을 했는데
제가 아래쪽에 자연스럽게 힘을 주고 있더라는 거죠.
요실금과 함께 찾아오는 성기능저하 역시
엄마들을 우울하게 만드는 원인인데,
전 약 2주의 사용만으로 살짝꿍
자신감이 좀 생기는것 같다는..
허허허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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